포항대학교(총장 한홍수) 유아교육과는 11월 23일, 재학생들의 수업 역량과 자신감 향상을 위해 \'제6회 모의수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예선 심사에 접수된 모의수업 교육계획안을 토대로, 본과 교수 2인이 누리과정 및 수업계획의 구성과 실현 가능성 등에 초점을 두고 총 13개 팀을 평가하여 최종 6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대회에서는 외부 산업체 기관장들이 6개 팀의 수업 프레젠테이션을 평가한 후,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대회에는
2018. 11. 23(금).대회의 숨은 공로자들 잠시 만나볼까요?멘트 구성하랴 대회 준비하랴 영상자료 제작하랴 올빼미 생활을 했던 우리 학회장과 사회를 담당한 부학회장!그리고 본선대회 내내 긴장하며 기자재를 맡아주었던 수진이!많이많이 칭찬해요^^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행운권 머니의 인기가 최고?!미션을 수행해야 받아갈 수 있는 상품! 쉬운 건 없지요?^^
최근 먼 나라(?) 순회공연을 마치고 돌아온우쿨렐레 팀의 너무나 앙증맞은 특별공연!리허설 때보다 훨씬 역동적인 동작을 선보였지요.♪~뒷다리가 쑤욱!~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아기 상어~뚜루루뚜루~엄마 상어~뚜뚜루~아빠 상어~♪실수도 귀여운 우쿨렐레 팀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