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지난 4일(금), 재학생들의 수업 역량과 자신감 향상을 위해 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제3회 예비 유아교사 모의수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1~3학년 10여 명이 한 팀을 구성하여 총 13개 팀이 사전 모의수업 교육계획안을 접수하였고, 본과 교수 2인이 누리과정 및 연령 적합성, 수업계획의 구성 및 실현 가능성 등에 초점을 두고 평가하여 최종 6개 팀을 선발하였다. 본선 심사는 외부 산업체 기관장들을 위촉하여 이루어졌는
두둥~! 드디어 본선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수업들으랴 과제하랴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선후배가 모여늦은 밤까지 남아 연습한 결실을 무대 위에 올리는 순간!심사위원들 앞에서 떨리는 가슴을 가다듬고 끝까지 잘 해냈습니다.본선에 올라 최선을 다한 여러분 모두 최고입니다.다른 팀들 사진도 받자마자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