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과의 유일한 봉사 동아리 <하나린>이 신입생 신규회원과 함께 2019년 첫 모임을 가졌답니다.\'하나린\'이라는 동아리 명처럼 어진 마음을 베풀며 실천 중인 회원들!마음만큼 점점 더 예쁘고 멋지게 변하고 있어요^^전년도 봉사한 사회복지기관뿐만 아니라 올해는 봉사 기관을 한군데 더 선정했다고 합니다.연간 운영계획에 대해 의논하고 있는 진지한 모습 보이시나요? 사진 속 진지함만큼 열정적인 봉사활동 기대할게요.
지난 3월 19일에 임용고시 특강이 있었지만신규회원 모집 후 1학년과 함께하는 첫 모임은 26일에 있었답니다.동아리 명칭도 <공립유치원교사 임용고시 준비반>에서 다수결로 변경했습니다.다양한 명칭 제안 중 <가온길>과 <움찬나래>가 많은 표를 얻었지만 <움찬나래>로 결정되었어요.움찬나래 회원여러분~!돋아오르는 새싹처럼 힘차게 공립유치원 교사를 목표로꿈의 날개를 활짝펴고 비상합시다. 일단! 한국사
2019년 3월 19일(화) 16학번 졸업생 최O희 학생을 초청하여 <공립유치원임용후보자선정경쟁시험>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준비과정을 전해들었어요.이날 너무나 구체적으로 알려주어 후배들이 준비한 질문리스트가 필요없었다는 후문이~^^선배님 감사해요. 좋은 결과를 향해 모두모두 화이팅!
2월 8일 제 65회 학위수여식이 있었습니다. 모두 축하합니다.3년동안의 학위과정을 마무리하고 사회에 교사로서 첫 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그리고 이날 전체 수석으로 최O희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수상 직후\"3년간 훌륭한 교수님들과 좋은 학우들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동안 배운 것을 사회에 나가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포항대학교(총장 한홍수) 유아교육과는 12월 7일 성실관 114호에서 아띠유치원 및 시립연일어린이집 원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업무협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유아교육과는 이번 산학협력 협약을 통해 기관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유아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현장에 필요한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현장실습교육, 우수 인력 지원 및 취업연계 강화, 산학협력 인적교류